거래량의 중요성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6월 22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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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의 주식 블로그_거래량

주식 거래량 매매 노하우

이전에 우리는 주식차트중에서도 봉 차트만을 이용하여 간단한 방법으로 주가의 미래를 분석해봤습니다.

이에 주가를 판단하기 위한 또다른 지표가 우리 몰래 존재했습니다. 바로 주식의 '거래량' 입니다. 말 그대로 개인이나 기관이 주식을 사고 파는 수량을 확인할 수 있는데, 단순히 숫자에만 그치고 그다지 활용하지 않는 투자자들도 굉장히 많습니다.

하지만, 거래량은 항상 강조해도 부족하지 않을 정도로 중요한 지표중 하나입니다. 주식을 매수하고자 하는 투자자들이 늘어나게 되면 당연히 주가도 함께 따라 상승합니다. 이는 거래량의 높아진다는 의미죠. 반대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줄고 매도하려는 사람들이 늘면 주가는 하락하게 되면서 거래량의 하락으로 이어집니다.

사실 주식 종토방에서도 거래량에 대한 얘기를 자주 볼 수 있습니다. '기관의 흔들기', '개미 털기' 라는 말처럼 말이죠. 맞습니다. 세력들이 주가가 바닥을 칠 때 저 저렴하게 주식 물량을 확보하기 위해서 자신의 주식 계좌에서 투매하고 동일한 수량의 주식을 매수하는, 소위 주가 빼기 방식의 속임수가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주식 거래량을 활용하는 이유는 주가의 경우보다 이러한 속임수를 알아채기가 더 쉽기 때문입니다. 단순한 주가 변동만으로는 어떤 일인지 예상하기가 힘들다는 것이죠.

우선 기억에 오래 남을 수 있도록 간단한 예시를 통해 거래량에 대해 알아보고, 투자에 어떻게 활용이 되는지 실전으로도 들어가봅시다.

주식 거래량과 주가의 연관성

꿀의 거래량, 즉 판매량이 증가했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리고 앞으로도 꾸준히 수요가 예상됩니다. 그렇다면 당연히 미래에는 꿀의 가격은 상승할 것이라고 충분히 예측이 가능합니다. 꿀벌기업에서는 가격을 올려도 사람들이 너도 나도 꿀을 사려고 하기 때문에 충분히 팔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이렇게 결론을 내릴 수 있을 것입니다.

→ 미래의 꿀 가격 상승 을 기대할 수 있다.

→ 미래의 꿀 가격 하락 을 기대할 수 있다.

이번엔 주식 시장을 예시로 들어봅시다.

  • 꿀벌기업 주식
  • 시총: 1000억
  • 주가: 5000원
  • 30일 평균 거래량: 1.5만주
  • 당일 거래량: 10000주
  • 당일 상승률 ( 5 % ▲)

저를 포함한 개인 주식 투자자들은 꿀벌기업에 대한 기대감을 안고 꿀벌기업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의 주가는 5,000원으로 터무니없는 수준의 주가입니다. 그러다보니 매수하려는 신규 투자자들이 없기 때문에 꿀벌기업의 주식 거래량 또한 바닥입니다. 그리곤 1개월, 3개월, 곧 1년에 다다르고 있지만 여전히 거래량과 주가는 변동이 없습니다.

그때 연말이 다가오면서 정보력에 앞서는 몇 안되는 투자자들이 꿀벌기업이 '벌꿀 완전 자동 채집 기술'을 개발했다는 소식을 알게 되면서 빚을 내면서까지 꿀벌기업 주식을 매수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소식을 모르는 일반 투자자들은 거진 1년간 꿀벌기업 주식 때문에 마음고생을 했기 때문에 주가가 반등하기 시작하자 재빨리 팔아 치우기 시작합니다.

꿀벌의 주식 블로그_거래량

결국 정보력이 앞서고 있는 투자자들은 꿀벌기업 주식을 계속해서 매수하고 있고, 정보력에 뒤쳐지고 있는 투자자들은 꿀벌기업 주식을 팔아 치우다보니 거래량이 급증합니다. 하지만, 아직 주가 상승의 기미는 볼 수 없었습니다.

이제 일반 투자자들은 꿀벌기업 주식을 모두 팔아 치웠고, 신기술에 대한 기대로 인해 더이상 꿀벌기업의 주식을 팔려고 하는 사람들은 없습니다. 그러다보니 거래량은 줄고, 주가는 알게 모르게 조금씩 상승하고 있습니다. 적은 거래량으로도 지속적으로 계속되는 경우에는 의미있는 상승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어느덧 3개월이 지나고, 주가는 이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엄청난 상승을 이루었습니다. 약 1년 반개월 동안이나 주식을 꽉 쥐고 팔지 않았던 투자자들이 매도하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이들이 꿀벌기업 주식을 대량 매도하면서 오르는 거래량과 주가를 보고 이전에 꿀벌기업에서 탈출했던 개미들마저 이때다 싶어 꿀벌기업 주식에 투자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이미 꿀벌기업의 주가는 충분히 오른 상태이고, 빠른 정보력을 지닌 사람들은 이 시기에 적절하게 익절하고 나왔기에 주가가 다시 폭락하기 시작합니다.

따라서 우리는 또 다시 결론을 내릴 수 있습니다.

주가가 낮을 때 거래량이 증가한다?

→ 미래의 주가 상승 을 기대할 수 있다.

주가가 높을 때 거래량이 증가한다?

→ 미래의 주가 하락 을 기대할 수 있다.

하지만 당연히 언제든지 이러한 분석이 옳은건 아닙니다. 언제까지나 가능성일 뿐입니다. 그럼에도 거래량을 통한 분석은 기술적 분석에서 가장 중요시 여기는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만큼 옳았던 경우도 허다했다는 것이죠.

주식 거래량 분석 방법

주식이 몇 만, 몇 십만씩 거래되는 것은 기관이나 큰손, 대주주들이 거래한 것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거래량으로 매수 시점 잡는 방법

1. 만약 주가가 장기간 하락을 하고 있거나 바닥에서 횡보하고 있으며, 거래량 또한 없었다가 갑자기 대량 매수 주문이 들어오면서 거래량의 중요성 주가가 천천히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면 큰 기관이나 매집 세력이 등장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우선은 '관심'을 두고 지켜보아야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대량거래 이후에 거래량이 감소하더라도 거래량의 중요성 주가가 빠지거나 눌리지 않는다면 이때가 가장 적절한 매수 타이밍 입니다.

2.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이 상승으로 반전되는 시점이 바로 1차 단기매수 시점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 20일이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다면 강력한 매수 타이밍이 될 수 있습니다.

3. 오전 거래량보다 오후 거래량이 두 배 이상 높을 경우 주가가 상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주가가 상승하고 있을 때 전고점의 거래량을 넘지 못한다면 큰 주가 상승을 기대할 수 없지만, 만약 전고점 거래량을 뛰어넘게 된다면 주가가 전고점을 뚫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전고점과 현재가의 거래가 짧을수록 더 높은 주가가 형성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때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 또는 거래량 20일 이동평균선을 당일 거래량으로 채우거나 상회할 경우에는 주가가 꾸준히 오르기 쉽지만, 당일 거래량이 이동평균선 밑을 하회하기 시작한다면 주가가 단기적으로 내리기 쉽습니다.

거래량으로 매도 시점 잡는 방법

주가가 거래량이 증가하면서 함께 상승을 지속적으로 이루다가 뉴스나 기사에서 엄청난 호재가 발표되는 날에 갑작스럽게 대량 거래가 터지면서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때가 전형적인 세력들의 '개미털기' 수법이기도 합니다.

1. 만약 주가가 상승하고 있는데 어느 시점부터 거래량이 꾸준히 감소한다면 경계 태세에 들어갈 필요가 있습니다. 그 이유를 알아보기 위해 노력을 해야겠죠. 회사의 재정상황이나 어떤 계약을 치루고 있는지에 대해 아는 방법은 국내/해외 구분해서 '주린이 공부방'에 올려놓았습니다. 중요한 계약이 파토났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죠.

2. 주가가 1차적으로 상승했다가 횡보하던 중 갑작스러운 거래량의 폭증으로 인해 주가가 급락한다면 엄청난 악재가 닥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주식 시장의 악재, 회사의 악재일 수도 있습니다. 또는 주식 매집 세력의 자금 확보를 위해 해당 주식을 포기했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3. 주가가 하락하고 있는데도 꾸준한 거래량을 보이는 종목은 위험합니다. 그 이유는 주가가 계속해서 내리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매도'를 외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때는 해당 주식의 기업 실적이나 실정이 안좋아지고 있거나, 숨겨진 악재가 도사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량은 곧 시장의 관심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주가의 상승과 하락 뿐만이 아니라 거래량의 상승과 하락 또한 의미있는 데이터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 거래량도 참고할 정도의 지표일 뿐 절대로 기준이 될 수 없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거래량을 시장의 전반적은 흐름과 함께 연관짓고, 더불어 기업의 분석, 보조지표까지 투자에 활용해서 종합적인 안목을 키운다면 투자 성공률도 높일 수 있고 주식 투자에 대해 재미를 느끼실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바이낸스 거래량이 안보이는 이유 해결방법(마지막 체결가)

바이낸스 거래량

만약에 바이낸스 차트에서 위와 같이 거래량 지표를 표시해도 거래량이 보이지 않는 경우, 매우 쉽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만약, 차트 기준을 시장 평균가로 계산하면 거래량 지표가 있어도 보이지 않는다.

바이낸스 거래량 1

차트 기준 변경(시장 평균가 → 마지막 체결가)

따라서, 마지막 체결가로 변경해주면 정상적으로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나는 이 문제 때문에 컴퓨터가 문제인 줄 알고 하드 검사도 하고 랜섬웨어나 확장 프로그램 등을 모두 체크했지만, 해결방법은 매우 간단했다. 시장 평균가로 차트를 변경하면 거래량이 보이지 않는다는 것을 처음 알았다.

내 경우, 트레이딩을 할 때 거래량과 추세만 보기 때문에 거래량은 내게 매우 중요한 요소다.

바이낸스 거래량 2

거래량 표시

위와 같이 정상적으로 거래량이 표시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한 화면 내에서 위의 캔들 차트와 거래량 차트가 혼잡스럽게 보인다면 오브젝트 트리에서 거래량(Volume) 지표만 아래로 떼냄을 클릭하면 위와 거래량의 중요성 아래 화면이 분할된다.

거래량의 UI는 트레딩이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 오브젝트트리에서 캔들 차트와 거래량 지표를 두 화면으로 구분할 수 있다.

거래량의 중요성

거래량은 트레이딩을 할 때 굉장히 중요한 요소다. 매도와 매수의 손바뀜이 일어나는 것이다. 파는 사람이 있으면 사는 사람이 있고, 사는 사람이 있으면 파는 사람이 있다.

그러나, 팔기만 하고 사지 않는다면 거래는 체결되지 않는다.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거래량이 터졌다는 것은 손바뀜이 대량으로 발생했다는 의미가 되고, 저점을 매수하려고 하는 사람은 매도하는 사람의 물량을 받아먹게 된다.

의도했든, 의도하지 않았든 만약 지정가로 매수 주문을 걸어두었다면 체결가에 왔을 때, 거래는 체결된다.

대량 매도가 발생하면 가격이 하락하면서 동시에 매수 주문이 올라온다. 그리고 이렇게 한 차례 폭풍이 지나가면 그 다음 캔들의 움직임이 매수세와 매도세로 나타난다. 추세는 곧 가격의 상승과 하락을 결정하며 우리는 그 방향을 알아야만 한다.

주식 창고

◆ 주식을 매수하려는 사람들이 점점 증가하면 주가는 상승하게 되어있고 이는 곧 거래량의
증가로 이어진다. 반대로 주식을 매수하려는 점차로 사람들이 줄어 들면 주가는 하락하게 되며 이는 거래량의 하락으로 이어진다. 이것이 거래량 분석의 기본원리이다.

◆ 큰 시세가 일어나는 이면에는 선도세력들의 대량의 주식매입과정이 있으며 대폭락이 일 어나는 이면에는 그들의 주식매도후 시장이탈 과정이 있는 것이 보통이다. 이 과정을 자세히 알아보고 차후에 대처함이 거래량 분석의 목적이다.

◆ 주가가 흔들기와 속임수가 있듯이 거래량 역시 일시적으로 그럴 수 있다. 세력들이 바닥권에서 더 싸게 물량을 잡기위해 자기 계좌에서 주식을 투매하고 동일한 수량 을 매집하는, 소위 가격빼기 방식의 "매집을 위한 속임수"가 있을 수 있고, 주가 상투권에서 주가를 올리면서 자신들의 물량을 소량씩 처분하는, 소위 "매도를 위한 속임수" 등이 나타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주가의 경우보다는 속임수의 해석이 훨씬 쉬우며 속임수의 형태도 다양 하지 않기 때문에 프로일수록 주가보다는 거래량을 보는데 더 정성을 기울이지만 초보자일수록 거래량은 안보고 주가만 눈터지게 바라보는 습성이 있다.


2. 거래량으로 보는 매수시점

◆ 주가나 거래량이 장기간 하락 또는 바닥권을 횡보하다가 어느 시점부터 대량 거래가 터 지면서 주가가 상승을 시작한다면(젊은 시세!) 대량의 매집세력이 등장 했을 가능성이 크므로 일차적인 관심을 기울여야 하고 대량거래 이후에 거래량이 감소하는데도 주가가 빠지거나 밀리지 않는다면(눌림목) 즉시 매수를 준비하여야 한다.

◆ 주가가 장기간 하락을 지속하다가 마지막 투매 끝에 급격한 거래량이 터지면 서 주가급
등이 시작되는 경우, 또는 바닥을 오랫동안 다진 주식의 거래량이 점진 적으로 증가하면서 주가가 꿈틀대는 경우, 이 두가지 경우 모두 강력한 매수신호 로 간주해야 한다.


◆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이 상승으로 반전되는 시점이 1차 단기매수 시점이다.
특히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이 20일 이동평균선을 상향 돌파한다면 이는 강력한 단기매수
신호이며 더구나 주가하락 및 거래량 이동평균선의 역배열 상태가 장기 적으로 지속되다가 골든크로스가 발생한 것이라면 앞으로 큰 시세 또는 상당폭의 기술적 반등이 예상된다.

주가 이동평균선 골든크로스의 경우, 단기 매물의 출회로 주가가 일시적으로 흔들리거나 하
락조정이 발생하여 단기 고점에 물리는 우를 범하기 쉬우므로 단기 매매의 경우에는 거래량 골든크로스시 매수하여 주가 골든크로스시 매도하는 것 이 가장 안전한 매매방법이 된다. 특히 하락장의 경우.


◆ 거래량 5일 이동평균선 또는 20일 이동평균선을 당일 거래량이 꼭꼭 채우거나 상회하는
동안에는 주가는 계속 오르기 쉽고 당일 거래량이 이동평균선 이하를 하회하기 시작하면 주가는 단기적으로 내릴 가능성이 크다.


3. 거래량으로 보는 매도시점


◆ 주가가 거래량 증가와 함께 상승을 지속하다가 매스컴에서 대형호재가 발표 되는 날을
전후하여 갑자기 대량거래를 터뜨리며 급락하는 경우가 가장 고전적인 상투의 모습이고 세력들의 전형적인 손털기 수법이기도 하다.

◆ 주가상승과 더불어 순매도 규모를 소규모로 늘려가는, "분할매도 물량털기" 방식의 경우,
주가 상투권에서 거래량 규모가 크지 않아 속기쉬운 형태이므로 주의해야 한다. 즉 주가는 지
속 상승하는데도 거래량이 어느 시점부터 계속적으로 감소하기 시작한다면 경계경보에 돌입하여야 한다.


◆ 주가가 1차 상승후 눌림목 횡보 국면에서 거래가 일시급증하며 주가가 급락 하는 것은
매집세력이 주가관리를 하다가 시장여건이 급격히 나빠졌다던가 또는 회사에 돌발악재가 생겼다던가 또는 자금여력이 부족하여 주가관리를 포기하였다 던가 하는 경우들중 하나이므로 이때는 매수가 아닌 매도로 대응해야 한다.

◆ 큰 시세를 내는 종목은 거래량이 일시적으로는 들쑥날쑥해도 전반적인 추세가 상향 45도
각도로 증가하는 특성이 있는 반면, 거래량이 상향 증가추세를 형성하지 못하고 계속 들쑥날쑥 하는 종목은 시세분출을 하기 어렵다.

◆ 주가가 하락하는 동안에도 거래량이 계속 이어진 종목은 나중에 큰 시세를 내기가 대단
히 어렵다. 왜냐하면 주가가 내리는데도 꾸준히 팔자가 대량으로 이어 졌다는 것은 기업실적이 악화되고 있다던가 무엇인가 거래량의 중요성 숨겨진 악재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전장거래량보다 후장거래량이 두배 이상 많을 때는 주가상승 가능성이 높다.

◆ 전고점의 거래량을 능가하지 못하면 주가가 크게 상승할 수 없으나 거래량이 전고점 거
래량을 능가하면 주가가 전고점을 뚫을 확률이 크며 특히 전고점까지의 거리가 짧을수록 큰 시세가 나온다.

반대로 전저점을 깨고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하는 것은 매도압력이 크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강력한 매도신호가 된다.


◆ 주가가 오르면서 몇만주씩 뭉치로 거래되는 것은 큰손들의 매집물량이고 주가가 내리면
서 뭉치로 거래되는 것은 큰손들의 매도물량이다.

◆ 주가가 상승하는데 거래량이 감소하는 것은 급등주로서 큰 호재를 가진 주식의 경우, 시
세 초기일 때는 매수신호가 되나 시세가 상당히 진행된 이후에는 분할매도 신호가 된다.

반대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거래량이 증가할 경우, 시세 하락 초기에는 분할매도 신호이나
시세하락 말기에는 분할매수 신호가 된다.

"거래급증 종목은 대시세를 분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조건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으나
시장여건이 맞지 않을 경우에는 매집세력의 애초 의도와는 달리 실패 할 가능성 또한 크므로 거래량 분석이라는 Tool도 항상 시장의 전반적인 흐름과 연관지어 사용할줄 아는 종합적 안목이 필요하다.

거래량의 중요성

코스피시장, 코스닥시장은 물론이고 해외의 니케이, 다우존스 등등 수많은 주식시장에서는 계속해서 거래가 이루어지고 있다. 하루에 거래되는 금액만 해도 어마어마한 이 시장은 도대체 왜 생겨났고, 왜 그렇게 중요하다고 하는 것일까? 이걸 자본주의의 꽃이라고 부르는 이유는 무엇인가?

시초는 대항해시대에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세워진 동인도회사다. 이 당시 비잔틴제국의 수도인 콘스탄티노플(현 이스탄불)이 이스람 오스만투르크에 함락되면서 동서양을 이어주는 무역의 중심지가 사라졌고, 동양의 수입품 가격이 급등할 조짐이 보이자 유럽은 직접 동양과의 거래에 나서게 된다. 포르투갈과 스페인이 항로를 개척하는데 성공하고, 네덜란드는 장거리 무역에 필연적으로 따를 수 밖에 없는 위험을 나누고 더 큰 자본금을 통해 더 많은 물자를 실어오게 하기 위해 동인도회사를 세웠다. 이렇게 최초의 유한책임회사가 설립되어 주식거래가 이루어졌다.

이 회사가 생기기 전까지만 하더라도 한 번 항해를 갔다오면 생겨난 이윤을 그대로 재분배하고 항해는 종료되었고 새롭게 자금을 조달하여야만 했다. 그러나 동인도회사는 항해가 끝나더라도 이윤을 재분배하지 않고 그 돈들을 그대로 재투자에 사용했다. 이 때 당연히 재투자를 하기보다는 투자자금을 회수하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이들을 위해 가지고 있는 지분을 거래, 즉 주식거래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였고 이것이 주식시장의 시작을 알렸다.

아직까지도 주식거래가 도대체 왜 중요한것인가 이해가 되지 않을 수 있다. 간단히 말하면 처음에 투자한 투자자가 자금을 회수해도 다른 투자자가 그대로 대신 들어오므로 회사에 아무런 영향을 주지 않고 그대로 계속 사업을 유지할 수 있기 때문에 주식거래는 무척 중요하다는 것이다.

A라는 기업이 100명의 주주에게 100원씩 총 1만 원을 모아서 사업을 했다고 가정하자. 사업이 잘 되어서 이 돈이 두배로 불어나 2만 원이 되었는데 50명의 주주들이 지금 당장 투자금을 회수하려고 한다면? 회사의 규모가 커지지 못하고 다시 1만 원 시절로 돌아가게 된다. 그 뿐만이 아니다. 이미 토지, 건물, 기계장치 등에 돈을 투입해놓은 상태라면 이것들을 다시 팔아서 돈을 돌려주어야 할 것이다. 그런데 투자자가 당장 자금을 회수하려고 한다면 이것들을 급하게 팔아야 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손해가 발생할 수도 있다. 만약 은행같은 곳에서 차입하여 투자금을 돌려준다면 가질 필요가 없었던 이자부담이 생겨나게 된다. 그런데 주식이 거래되어 새로운 투자자들이(새 투자자가 몇 명이건 상관없다) 기존 50명의 주주들에게 200원씩 1만 원을 지급하고 주식을 넘겨받으면 회사의 규모가 작아지거나 투자금을 돌려주기 위해 고군분투를 하는 등의 문제가 전혀 생기지 않는다.

즉, 주식거래는 기업을 운영할 때 투자자금이 갑작스럽게 빠져나가는 상황을 막아 이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손실을 막으며 지속적으로 기업을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동인도회사 얘기를 덧붙이자면, 주식거래가 되는 이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면서 네덜란드는 17세기 유럽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중 하나로 우뚝서게 된다. 다른 나라에서 조그만 배를 동양으로 보내보려고 자본유치를 하면서 시간을 허비하는 사이, 그 보다 훨씬 더 큰 배를 시간의 허비없이 보낼 수 있었으니 당연하지 않겠는가? 물론 이것만으로 부국이 되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아주 중요한 요소 중 하나였던 것만은 분명하다.

주식 읽어주는 남자 주읽남

날짜별 주식거래량은 '체결' 탭에서 '일자별' 을 선택하면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투자종목 선택시 거래량 고려하기

어떤 종목을 매수/매도할 때 거래량은 반드시 고려 해야 합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거래량은 해당 종목의 시장 관심도 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거래량'은 기술적분석, 차트분석 시 중요한 항목으로 활용됩니다.

예를들어, 피에스엠씨(024850) 라는 종목을 보면,

최근에 하루 거래량의 중요성 거래량이 10만주를 넘는 날이 없었습니다.

적은날은 7,000주 밖에 거래가 안됐습니다.

이처럼 거래량이 적은 종목에 투자하면 2가지 문제점이 생깁니다.

① 매수할때 적정가보다 비싸게 살 가능성이 높습니다.

거래량이 적은 종목의 호가창 은 아래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특이합니다.

각 호가단위별로 매도, 매수 수량이 전부 쌓여있지 않습니다.

거래량이 많다면, 호가창은 1원 단위로 매수, 매도 주문수량이 표시되어 있겠지만,

피에스엠씨는 그렇지 않습니다.

즉, 당장 매수하고 싶으면 비싸게 사야하고,

당장 매도하고 싶다면 싸게 팔아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② 거래량의 중요성 소수의 세력이 주가를 조작하기 쉽습니다.

거래 참여자가 적기 때문에 일부 자금이 많은 세력이 주식을 대량으로 매수하면

주가가 순식간에 급등하게 됩니다.

그러면, 일부 개미투자자분들이 추격매수를 하게되고,

그럼 세력은 다시 대량매도로 주가를 떨어트립니다.

이런 방식으로 주가 조작 이 가능합니다.

3. 거래량이 적고 많다는 기준은?

그렇다면, 도대체 거래량이 적다는 것은 어떤 기준으로 판단해야할까 궁금하신 거래량의 중요성 분들이 계실겁니다.

해당 종목의 '유통주식수' (유동주식수)를 고려 해야합니다.

유통주식수는 영웅문S기준 'e기업정보' 탭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또는, 네이버증권의 '종목분석' 탭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유통주식수는 '상장주식수 - (대주주지분 + 자사주)' 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총 발행주식 수에서 주요 주주가 보유한 주식 수를 제외하면

시장에서 실제 유통 가능한 거래량의 중요성 주식수가 나옵니다.

이것이 바로 유통주식수입니다.

피에스엠씨의 유동주식은 2,500만주 가량입니다.

그런데, 하루에 10만주도 거래가 안된다는 것은 매우 조금만 거래되는 것입니다.

다른 종목의 유통주식수와 거래량과 비교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보통은 하루 100만주 이상은 거래가 되어야

시장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봅니다.

주식거래에서 거래량의 중요성 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게시글이 많은 투자자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두 코로나 조심하시고 성공적인 투자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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