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 선택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2월 14일 | 0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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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콘텐츠 전략 예시 / 출처: https://onlinemarketingclasses.in/content-strategy/

【뉴스퀘스트=이태웅 기자】 LG유플러스가 선택제한, 요금부담, 해지불편이 없는 구독 플랫폼 '유독'을 출시했다.

유독은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배달, 여가, 교육, 쇼핑 등 다양한 서비스 가운데 이용자가 원하는 것만 골라 담을 수 있는 구독 플랫폼이다.

여기에 2개 이상의 서비스를 선택하는 경우 최대 50%의 할인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버튼 하나만 눌러도 구독 서비스를 해지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유독 제휴 서비스를 늘리고, 다른 플랫폼 선택 이동통신사 고객도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등 서비스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14일 서울 용산구 LG유플러스 사옥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와 같은 신규 구독 플랫폼 '유독'을 공개했다.

LG유플러스가 앞세우는 유독의 가장 큰 특징은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필요한 서비스만 골라 구독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구독 서비스에서는 고객이 불필요한 부가 서비스도 택할 수 있었다면, 유독에서는 선택의 제한없이 원하는 서비스만 골라서 이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예를 들어 생필품이 필요한 키즈맘 고객의 경우, 디즈니플러스와 올리브영을 각각 선택해 구독할 수 있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유독의 월 이용료 부담도 적다고 강조했다.

유독 이용 고객은 하나의 서비스만 선택해도 매월 최소 5%의 할인을 받을 수 있으며, 2개 이상을 선택할 경우 매월 최대 50% 이용료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유독의 가입과 해지 절차가 편리한 점도 눈에 띈다.

LG유플러스 모바일 가입 고객은 플랫폼 선택 LG유플러스 닷컴이나 고객센터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유독 페이지에서 원하는 서비스를 선택한 뒤 서비스 가입 요건을 확인하는 절차만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해지의 경우 '마이 플랫폼 선택 구독' 메뉴에서 해지버튼을 누르면 자동으로 이뤄진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현재 유독은 △ OTT·미디어(넷플릭스, 디즈니플러스, 티빙, 유튜브 프리미엄, 모두의할인팩, V 컬러링) △ 배달·여가(요기요, 쏘카, 일리커피) △ 식품(CJ외식, CJ더마켓, GS25) △ 교육·오디오(윌라, 시원스쿨, 딸기콩) △ 쇼핑·뷰티·미용(올리브영, 엔펩) △ 유아(손꼽쟁이, 앙팡, 엄마의 확신, 오이보스) △ 청소·반려동물(세탁특공대, 어바웃펫) 등 31종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유독 이용 고객은 약 4500종의 일상 아이템 상품을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도 있다.

LG유플러스는 연내 △ SSG.COM(쇼핑) △ 리디(전자책) △ 밀리의서재(전자책·오디오북) △ 인터파크(여행·공연) △ 마이쉐프(밀키트) △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유아) △ 레고코리아(유아) △ 호비야놀자(유아) △ 캠핑고래(캠핑) 등과 추가로 제휴를 맺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LG유플러스는 오는 12월까지 유독에서의 서비스를 100종, 제휴 상품을 5000종으로 각각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외에도 LG유플러스는 연내 타사 가입 고객도 유독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확대할 방침이다.

또 고객이 보다 쉽게 유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전용 앱도 개발한다.

정수헌 LG유플러스 컨슈머부문장 부사장은 "구독 서비스에 있어서 한 차원 높은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고민하고 시도한 도전의 결과로 '유독'을 선보이게 됐다"며 "기존 구독 서비스에서 고객이 겪은 불편을 완전히 해소한 유독을 통해 고객 경험의 초격차를 벌릴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마존 재팬에서 선택한 아디옌 결제 플랫폼

도쿄 , 2022년 4월 26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기업들이 선택하는 글로벌 금융 플랫폼인 아디옌(Adyen, AMS:ADYEN)은 현재 아마존 재팬(Amazon Japan)의 결제를 담당하고 있다. 아마존 재팬은 아디옌의 플랫폼을 사용하여 Amazon.co.jp 고객을 위한 결제 데이터와 결제 환경을 더욱 최적화할 것이다.

아디옌이 직접 확보하고 데이터가 풍부한 인사이트를 제공함으로써 아마존 재팬은 일본에서 구매하든 해외에서 구매하든 고객에게 보다 원활한 흐름을 제공할 수 있다.

아디옌의 일본 국가 관리자인 조나단 웹스타인( Jonathan Epstein )은 "일본의 디지털 부문은 지난 2년 동안 가속화된 성장을 보여 주었습니다. 아디옌의 플랫폼을 통해 아마존 재팬은 당사의 결제 최적화 도구와 데이터 인사이트로 고객 경험을 더욱 풍부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마존 재팬의 고객 결제부 재무 담당자인 헨리 쓰루타( Henri Tsuruta )는 "당사는 고객에게 최고의 쇼핑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아디옌의 글로벌 결제 전문 지식은 아마존의 고객 중심적 철학과 매우 잘 부합합니다." 라고 말했다.

아디옌 소개 아디옌(Adyen, AMS: ADYEN)은 주요 기업들이 선택하는 금융 기술 플랫폼입니다. 아디옌은 단일 글로벌 솔루션을 통해 엔드 투 엔드 결제 기능, 데이터 기반 통찰력, 금융 상품을 제공함으로써 기업이 목표를 더 빠르게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전 세계에 걸쳐 사무소를 두고 있는 아디옌은 페이스북(Facebook), 쉬인(SHEIN), 우버(Uber), 스포티파이(Spotify), 로레알(L'Oréal), 캐세이퍼시픽(Cathay Pacific), 그랩(Grab), 클룩(Klook), 싱가포르항공(Singapore Airlines) 등의 회사들과 협력하고 있습니다. 이 가맹점 업데이트에서 설명한 대로, 아마존 재팬과의 협력은 아디옌이 오랫동안 현재 가맹점 및 신규 가맹점과의 지속적인 성장을 분명히 보여줍니다.

기업들에게 선택 받는 온라인 제조업 플랫폼, 크렐로가 급성장하는 이유

남시우

온라인 제조 서비스 플랫폼 (Manufacturing as a service platform) 크렐로를 이용한 기업수가 3분기 현재 1,000 여곳을 돌파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크렐로의 디지털 혁신 제조 경험을 이용해보신 고객님들이 크렐로를 꾸준히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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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바로 3D프린팅 시작 ! 크렐로

1. 빠르고 쉬운 시스템

​ 크렐로는 국내 최초로 '온라인을 통한 3D프린팅 주문 제작 방법과 이를 수행하는 장치'에 관한 특허 발명을 등록했습니다. 현재 온라인 상에서 제조 견적을 요청할 수 있는 업체 홈페이지들은 존재하지만, 서버상에서 3D 모델을 실시간으로 자동 분석하지 못하기 때문에 견적담당자가 직접 보고 계산을 하거나, 생산자에게 전달하여 견적을 받은 후 재차 연락을 해야합니다. 실시간 자동 견적인줄 알고 들어갔다가, 자동인 듯, 자동 아닌, 자동 같은 견적을 최소 몇시간, 길게는 며칠을 기다리게 됩니다.

하지만 크렐로는 3D 모델을 업로드 하는 즉시, AI 서버에서 해당 모델을 자동으로 분석하여 글로벌 생산 네트워크와 자동 매칭 되어 최적의 견적을 제공합니다. 실시간으로 제작 가능성, 설계 취약점, 배송 예정까지 피드백 받을 수 있습니다. 설계 문제를 바로 판단하여 설계물을 보완하는데 활용할 수도 있으며, 한정된 예산 안에서 생산 방법이나 재료, 후가공에 따른 견적을 자유자재로 비교할 수도 있습니다. 견적이 맘에 든다면, 카트에 담아두면 됩니다. 그리고 누구나 한번 쯤은 사용해 본 온라인 쇼핑몰처럼 카트에 담긴 견적을 신용카드, 카카오페이, 토스, 페이코 등의 간편 결제를 활용하거나 세금계산서 발행 현금결제 등 원하는 옵션을 선택하여 결제할 수 있습니다. 결제 후에는 바로 제조 공정에 돌입하게 됩니다. 이렇게 빠르고 쉬운 사용자 경험을 통하여 제조를 처음 접하는 플랫폼 선택 신생 기업들에게는 제조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고, 효율성과 신속함이 중요한 중견 기업들에게는 혁신적 제조 경험을 제공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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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 3D프린팅, 흰색레진, 크롬도금 - 크렐로는 합리적인 플랫폼 선택 가격으로 고품질의 제조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2. 업계 최고 생산자와 품질관리팀

단지 빠르고 쉬운 시스템을 제공하는데에 그쳤으면 크렐로는 이렇게 성장하지 못했을 것이 분명합니다. 하지만 크렐로는 업계 최고의 생산 파트너들과 함께하고 있습니다. 감히 업계 최고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드리는 이유는 크렐로팀이 추구하는 핵심가치 때문입니다. 그것은 바로, 회사의 이익이 아닌 고객의 이익에 초점을 맞춘다는 것입니다. 크렐로의 품질관리팀은 생산 파트너 선정을 위해 업계 최고의 엄격한 기준으로 약 1개월 ~ 2개월 정도의 긴 시간을 두고 다방면의 항목들을 확인하고 상호조율 해 나가고 있습니다. 또, 일정 주기로 AI 서버가 제공하는 주요 지표들과 실제 고객후기 등을 참고해 생산 파트너들을 리뷰함과 동시에 계속해서 더 좋은 품질과 서비스를 위한 피드백을 나눠 파트너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플랫폼 생태계를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 덕분인지 1% 이하의 불량율, 70% 이상의 재주문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600분이 넘는 고객님들이 평균 4.9점(5.0점 만점)에 달하는 소중한 후기들을 남겨 주셨고, 그 중 '품질의 우수성'을 가장 많이 칭찬해주고 계십니다. 생산업체를 찾아 여러번 기회비용을 지불할 필요 없이 크렐로가 확실한 품질을 보장해 드린다는 점, 크렐로가 선택 받을 수 있었던 두번째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3. 고객 맞춤형 밀착 대응

마지막으로는 고객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는 크렐로 CS팀의 활약이 있습니다. 크렐로와 함께하는 고객님의 모든 여정을 CS팀이 철저히 고객 맞춤 밀착 대응을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이슈라도 생겼을 때는 최대한 고객님의 입장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하고, CS팀이 모든 결정권을 가짐으로써 고객의 입장에서 발빠르게 대응합니다. 친절하고 빠른 대응으로 감동을 받으시고, 재차 연락을 주시는 고객님들을 보면서 크렐로팀 모두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크렐로는 혼자 성장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모두를 위한 온라인 스마트 팩토리' 라는 크렐로의 비전처럼, 누구나 도구를 발명하고, 손쉽게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날을 꿈 꾸고, 고객님과 파트너 그리고 산업 전반의 성장을 위하여 크렐로 CS팀의 눈과 귀, 그리고 마음은 언제나 활짝 열려있습니다.

제조업은 굉장히 오래된 분야이며 아직도 많은 부분에서 디지털 혁신의 필요성과 기능성이 남아있습니다. 크렐로는 가장 효율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온라인 제조업 플랫폼으로 급성장중이고, 실제 이용해보신 많은 기업, 개인 고객님들로부터 '제조업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수십조 규모가 될 산업으로 평가 받고 있는 세계 제조업 플랫폼 시장에 명함을 내밀 '크렐로'의 보람있는 성장을 앞으로도 기대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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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가 빠르고 쉬워집니다. 크렐로

플랫폼 선택

Contents is the King!


“살아 남는 종은, 가장 강한 종도 아니고 가장 똑똑한 종도 아니다. 변화에 적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 찰스 다윈이 생물의 진화에 대해서 한 이야기는 기업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디지털 경제에 맞게 탈바꿈하지 못하는 기업은 지속가능하기 어렵다.


디지털 경제는 모든 것이 연결된다. 연결은 네트워크를 쉽게 만들 수 있다는 뜻이다. 여러 사람 또는 기업이 형성한 네트워크는 외부 경제성을 발생시킨다. 예를 들면, 우버의 승객 수가 늘어나는 것은 우버의 운전자들에게 좋은 일이다. 신용카드 가맹점 수가 많아지면 카드 사용자들은 더 편리해진다.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은 외부 경제성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이다. 외부 경제성을 이용하여 양면 시장이 작동하게 한다. 우버는 운전자 네트워크와 승객 네트워크를 매칭시킨다. 신용카드회사는 가맹점 네트워크와 카드회원 네트워크를 매칭시킨다. 디지털 경제에서는 네트워크 효과가 강력하게 작용한다. 결과적으로 디지털 경제에서 앞서가는 회사들은 대부분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한 기업들이다.

기존 기업이 선택할 수 있는 탈바꿈 전략은 두 가지이다. 첫째, 플랫폼 비즈니스 모델이 되거나 둘째, 다른 기업의 플랫폼에 참여하는 것이다. 플랫폼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독특한 콘텐츠를 확보하고 있어야 한다. 전자를 플랫폼 전략, 후자를 콘텐츠 전략이라고 한다. 플랫폼은 콘텐츠를 전달하는 수단이다.


플랫폼 기업이 콘텐츠 기업보다 항상 우위에 있는 것은 아니다. 콘텐 츠 생산을 통제할 수 있다면 콘텐츠 기업이 플랫폼 기업보다 더 큰 협상력을 가질 수 있다. 예를 들어 영화나 음악은 협회 등이 저작권의 가치를 주장할 수 있다. 반면에 뉴스나 블로그 등 저자들을 하나의 단체로 모으는 플랫폼 선택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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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1] 콘텐츠는 왕이고, 전달은 여왕이다
출처: https://medium.com/itam/the-king-and-queen-of-blockchain-bbf9b8071bc0

콘텐츠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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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2] 콘텐츠 전략 예시 / 출처: https://onlinemarketingclasses.in/content-strategy/

다른 플랫폼에 자신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전략이다.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투자와 위험은 고려하지 않아도 된다.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으로 디지털 생태계에서 자리를 잡는 전략이다.


문제는, 디지털 생태계에서 콘텐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는 것이다. 초기에는 일시적으로 성공할 수 있지만, 플랫폼에 수많은 경쟁자들이 만들어내는 콘텐츠와 지속적으로 경쟁해야 플랫폼 선택 하기 때문이다.

오픈 마켓을 예로 들면, 콘텐츠 전략은 오픈 마켓에 상점으로 입점하는 것이다. 공급자로서 참여하는 것은 판매를 통한 수익을 얻을 수 있으나, 오픈 마켓의 다른 플랫폼 선택 참여자인 소비자와 공급자에 영향을 받는다.

해당 플랫폼 안에서 소비자가 많아야 공급자로서 디지털 생태계에서 한 부분을 차지하면서 이익을 볼 수 있으며, 다른 공급자가 많아지면 경쟁력 있는 상품을 공급해야 지속적일 수 있다. 즉, 생태계가 커질수록 기회도 많아질 수 있지만, 경쟁이 치열해진다.


단기적인 방법은 이미 구축된 플랫폼을 적극적으로 이용하여 콘텐츠 공급자로서의 지위를 가지는 것이다. 시간과 비용을 줄이면서 디지털 생태계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이 때, 고려할 점은 ‘어느 플랫폼에서 어느 콘텐츠를 누구에게 보내는 가’가 된다. 플랫폼의 플랫폼 선택 플랫폼 선택 특성에 따라 콘텐츠가 다르며, 플랫폼에 참여자가 다르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마케팅 채널의 디지털 생태계에 참여하기 위해 YouTube 또는 Facebook과 같은 플랫폼을 이용하는 것이 이러한 전략이다. 이 경우에 생성되는 콘텐츠에 대한 고민을 해야 할 것이다. 콘텐츠의 수용자가 누구인지, 어떤 것에 관심이 많은지, 어떤 메시지를 이용할 것인지를 고민해야 한다. 이 때, 플랫폼 선택 사용되는 방법이 페르소나(Persona)를 이용한 방법이다.


이미 구축된 플랫폼의 참여자로서 디지털 생태계 이용은 플랫폼 자체의 흥망성쇠를 같이 한다는 점, 플랫폼에 종속적일 수 있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따라서 장기적으로 디지털 생태계에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하기가 쉽지 않다. 콘텐츠 기업은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출시하고 고객과 시장의 반응을 확인하여 콘텐츠 생산에 반영하는 역량이 중요하다.

플랫폼 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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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3] 플랫폼 전략 예시 / 출처: https://www.innovationtactics.com/platform-business-model-5/

자신의 플랫폼에 다른 개인 또는 기업들의 콘텐츠들을 유통시키는 전략이다.

네트워크 지휘자(Network Orchestrator)가 되어서 콘텐츠의 수요와 공급을 매칭시킨다. 플랫폼이 효과가 발휘되기 위해서는 네트워크 크기가 전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커버할 수 있도록 충분히 커야 한다. 이를 크리티컬 매스(Critical Mass)라고 한다.

초기 플랫폼 구축비용과 생산자 또는 소비자 네트워크를 형성하기 위한 투자와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네트워크 규모가 커지면, 플랫폼 안에서 발생되는 정보를 통해 부가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오픈 마켓에서 플랫폼이 된다는 것은 오픈 마켓 자체를 만들어 공급자 또는 소비자를 끌어들이는 것이다. 이를 실행하기 위해서는 3rd Party인 공급자와 소비자를 모두 끌어들일 수 있는 유인책이 있어야 한다. 유인책은 오픈 마켓 브랜드, 참여자의 신뢰, 경제적 이익 등이 될 수 있다.


오픈 마켓을 운영함으로써 어떤 공급자가 어떤 제품 또는 서비스를 바탕으로 수익을 얻는지 알 수 있으며, 소비자가 원하는 상품이 무엇인지, 적당한 가격은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즉, 기업이 관측이 가능한 디지털 생태계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그렇다면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항상 옳은 선택일까? 단연코 그렇다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플랫폼을 만들 수 있는지도 문제이지만, 플랫폼이 되기까지 상당한 투자와 시간이 걸린다는 점도 문제가 될 수 있다. 또한 생태계 참여자들의 신뢰와 지지를 받는 것도 쉽지 않다.

보다 중요한 것은 플랫폼은 독점적으로 시장을 점유해야만 성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기존 비즈니스가 이미 독점적 위치가 아니라면 플랫폼이 되기도 어렵고, 효과를 발휘하기도 쉽지 않다. 기존에 독점적 위치에 있다고 하더라도, 기존에 성공하고 있는 비즈니스를 포기하지 않으면 플랫폼으로서 리더십을 가지기 어려울 수도 있다.

어떤 전략을 선택할 것인가?

콘텐츠 전략은 단기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지만 지속하기 어렵다. 자신만의 생태계를 확보하지 못하면 플랫폼 기업에게 휩쓸릴 수도 있다.


플랫폼 전략은 성공하면 큰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크리티컬 매스를 확보하기가 쉽지 않다. 콘텐츠 공급자들의 협상력에 휘둘릴 가능성도 있다.

과거에는 플랫폼 기업은 콘텐츠를 공급하면 생태계를 확장하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콘텐츠와 플랫폼을 함께 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이론이 지지 받았다. 지금은 플랫폼 기업이 콘텐츠를 만들기도 하고, 콘텐츠 기업이 플랫폼을 만들기도 한다.

Netflix로 대표되는 OTT 플랫폼 사업자가 플랫폼에서 생성되는 내용을 바탕으로 경쟁력 있는 Original Series 개발을 할 수 있게 된 점, Netflix에 영화를 공급하던 디즈니가 디즈니 플러스라는 자체적인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 대표적인 사례다.


어떤 전략이 적합한가에 대해서 유일한 기준은 적합성(Fitness)이다. 현재 기업의 환경과 보유 역량에 따라 가장 잘 맞는 플랫폼 선택 전략을 선택해야 한다.

은행의 현재 비즈니스 모델은 파이프라인이다. 금융 상품이라는 콘텐츠를 만들어서 자신의 채널로 공급한다. 금융의 디지털화가 진전되면, 금융의 플랫폼 기업이 나타날 것임은 명확하다. 은행은 스스로 플랫폼이 될 것인가, 아니면 다른 플랫폼에 상품과 서비스를 공급하는 콘텐츠 기업이 될 것인가를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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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정혜원 기자] 스노우플레이크가 데이터를 공유하는 데이터플랫폼을 활용해 비즈니스 전략을 고도화하는 데 자신감을 보였다.

11일 웨비나 플랫폼 ‘DD튜브’에서 'SaaS 활용 및 고도화 전략 버추얼 컨퍼런스’가 열렸다.

김용대 스노우플레이크 상무는 “포춘 선정 100대 기업들, 월마트와 디즈니, 마이크론 등이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선택했다”며 “점차 기업들이 외부에 데이터를 공유하고 있는데 이는 외부 데이터공급자의 데이터가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하고 더 많은 비즈니스 목적을 달성할 수 있게 해주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이에 기업들도 점차 경쟁 중심의 데이터 축적 대신 신규 비즈니스 창출과 확대를 위해 고객 중심의 다양한 데이터를 축적하고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김 상무에 따르면 스노우플레이크는 안전하고 즉각적인 데이터 접근방식을 사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두 기업이 서로 데이터를 공유하기 위해서는 복잡한 절차가 필요했다. 기업의 데이터는 매출과 사업전략과 직결될 수 있으므로 여러 기업들이 이를 외부에 공유하는 데 주저한다.

김 상무는 “하지만 스노우플레이크의 데이터 공유 기능은 기존 데이터 교환 방식의 복잡도를 제거하고 데이터 교환 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즉각적 데이터 교환이 가능해져 데이터 활용 경험치가 증가한다”며 “데이터는 비식별 처리로 안전한 교환이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쉽게 말하자면 스노우플레이크는 가상의 공간을 만들어 각 기업에서 비식별 처리된 데이터를 교환한다. 각 플랫폼 선플랫폼 선택 택 기업은 원하는 결과값을 받을 수는 있지만 데이터를 공유한 기업의 실제 데이터는 알 수 없는 것이다.

김 상무는 “데이터 공유로 비즈니스의 고도화 사례는 여러 산업군에 적용되고 있다”며 “리테일산업의 경우 월마트가 스노우플레이크를 도입해 생산과 마케팅과 관련한 의사결정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고, 훌루와 디즈니는 고객군 정보를 교환해 교차마케팅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 상무는 스노우플레이크가 전통적 데이터플랫폼에 비해 가진 장점으로 ‘플랫폼 구축 기간 단축’과 ‘플랫폼 운영 관리 노력 최소화’를 꼽았다. 스노우플레이크가 플랫폼 구축 기간을 단축할 수 있는 요인으로는 데이터의 인덱스와 파티션, 튜닝이 필요 없다는 점, 스토리지와 컴퓨팅이 자동으로 확장된다는 점이 꼽힌다.

또한 그는 “스노우플레이크 기반의 데이터파이프라인을 구성하면 데이터를 추출한 뒤에 바로 적재할 수 있어 데이터 원본 확보 속도가 빨라 데이처 처리 비용이 절감된다”고 설명했다.

전통적 데이터플랫폼의 경우 데이터 관리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데이터 변환과 파이프라인 개발 비용이 증가한다는 문제점이 있다. 하지만 스노우플레이크의 경우 범용 SQL을 이용해 고급 스파크(Spark) 개발자가 필요하지 않고 파이프라인을 간소화해 데이터플랫폼의 운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상무는 “코로나19 이후 기술과 콘텐츠가 융합되고 스마트 소비를 통해 제품 출시는 점점 빨라지면서 데이터 공유의 필요성은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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