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투자

마지막 업데이트: 2022년 5월 2일 | 0개 댓글
  •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네이버 밴드에 공유하기
  • 페이스북 공유하기
  • 트위터 공유하기
  • 카카오스토리 공유하기
사진/경북도청

작년 벤처투자 4조3천억원…코로나19 뚫고 역대 최대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4조3천45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종전 역대 최대 실적인 2019년 4조2천777억 원보다 0.6% 증가한 것이다.

업종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부상한 바이오·의료 분야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장비 관련 분야가 벤처투자 증가를 이끌었다.

사진 없음

바이오·의료·ICT 분야 주도…벤처펀드 결성액 6조5천억원 넘어

벤처기업 투자 증가 (PG)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는 지난해 국내 벤처투자 규모가 4조3천45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는 종전 역대 최대 실적인 2019년 4조2천777억 원보다 0.6% 증가한 것이다.

지난해 벤처투자 건수(4천231건)와 피투자기업 수(2천130개 사) 역시 모두 역대 가장 많았다.

분기별 벤처투자 금액은 지난해 2분기에 전년 동기보다 27.4% 감소했지만, 3분기부터 회복했다.

업종별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부상한 바이오·의료 분야를 비롯해 정보통신기술(ICT), 소재·부품·장비 관련 분야가 벤처투자 증가를 이끌었다.

반면, 유통·서비스, 영상·공연·음반 업종은 벤처투자가 감소했다.

최근 5개년 벤처투자 현황

(단위 : 억원, %, 건, 개)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 10년 사이 업종별 투자 트렌드에도 변화가 나타났다.

투자 비중 상위 3개 업종이 2010년에는 전기·기계·장비(19.6%), 정보통신기술 제조(17.0%), 영상·공연·음반(15.9%)이었지만 지난해에는 바이오·의료(27.8%), 정보통신기술 서비스(25.0%), 유통·서비스(16.8%)로 바뀌었다.

벤처캐피탈(VC) 가운데 지난해 벤처투자를 가장 많이 한 곳은 한국투자파트너스(3천3억 원)였다. 이를 포함한 투자액 상위 10개 VC의 지난해 투자액은 1조2천793억 원으로, 전체 벤처투자의 29.7%를 차지했다.

지난해 벤처펀드 결성액은 전년보다 54.8% 증가한 6조5천676억 원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강성천 중기부 장관 직무대리는 "지난해 코로나19에도 벤처펀드와 벤처투자가 최대 실적을 동시에 달성해 우리 스타트업·벤처 생태계의 저력과 미래 가능성을 보여줬다"며 "올해도 스타트업과 벤처기업이 경제 회복과 도약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FAANG’(Facebook, Apple, Amazon, Netflix, Google) 시대가 저물고 있다는 뉴스가 심심찮게 나온다. 글로벌 투자자들이 눈을 돌린 곳은 모빌리티 산업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형 이동수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자율주행차나 UAM(도심항공교통) 등 모빌리티 시장을 둘러싼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대기업은 모빌리티 전문가를 양성하고 나섰다. 정부는 ‘미래 모빌리티 육성’을 국정 과제로 삼았다.

벤처투자자인 저자는 미래를 이끌 기업으로 그랩과 우버에 주목했다.

그랩과 우버는 차량호출 앱이다. 동남아와 미국을 대표하는 슈퍼 모빌리티 앱으로 성장했다. 이동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데이터를 확보했다. 교통‧배달‧금융 분야에서 독점적 지위를 구축해 탄탄한 거래액을 만들고 있다. 그랩과 우버는 어떤 회사일까.

이 책은 그랩과 우버의 사업모델을 집중 분석한다. 잠재가치와 리스크도 말한다.

벤처투자자인 저자가 모빌리티 기업을 찾아 투자하고 상장하며 얻은 인사이트를 담았다.

모빌리티 산업이 블록체인‧디지털화폐와 결합해 그려갈 미래도 제시한다.

미국 주식 시장과 스타트업 이야기, 벤처투자자가 기업 가치를 평가하는 방법도 알려준다.

저자는 “우리는 삶의 세 가지 기본 요소로 의식주를 꼽았다. 여기에 이동을 더해야 한다. 입는 옷, 먹는 음식, 사는 집도 결국 사람의 이동을 통해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 세상의 시계는 빠르게 움직인다. 5년, 10년 후 미래에 대한 상상을 멈춰서는 안 된다. 슈퍼 모빌리티 앱이 부상하고 있다. 그랩과 우버는 이 시장을 대표하는 글로벌 테크 기업이다. 모빌리티 시장이 소유에서 공유로 전환되고, 자율주행 서비스가 대중화되면 그랩과 우버는 더 큰 기회를 잡을 수 있다”고 전했다.

저자는 미국 뉴욕대에서 금융학 학사 학위를, 컬럼비아대에서 응용통계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예일대에서 경영학 석사 학위(MBA) 과정을 밟았다.

이어 스톤브릿지벤처스 투자팀장으로 일했다. 모빌리티 스타트업 쏘카의 딜팀으로 참여했다. 신세계그룹 CVC 자회사인 시그나이트파트너스의 1호 전문 심사역(Director)이자 창립멤버로 활약했다. 동남아 슈퍼앱 그랩과 국내 패션테크 플랫폼 에이블리 등을 육성했다. 급성장하는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투자하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이토록 쉬운 블록체인&암호화폐」, 「코딩이 미래다」, 「블록체인&암호화폐 2.0」을 펴냈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도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육성‧투자까지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95억원 규모의‘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포스텍 홀딩스 지역뉴딜 벤처펀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펀드 협약기관인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2본부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상무, 윤성훈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벤처투자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 유주현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대표,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자하고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80억원 규모의 대구ㆍ경북ㆍ강원 지역뉴딜 벤처펀드로 6개사가 신청해 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가 출자하는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가 펀드운용·투자계획 등이 최종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아 모태펀드 1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모태펀드 12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도 50억원, 포스코 홀딩스 50억원, 농협은행 30억원, 대구은행 15억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30억원을 포함해 295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경북도의 스타트업 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3번째(2,330개*)로 많은 규모이다.(* 도내 7년 미만 스타트업 기업 현황 : 2,330개사(벤처 인증 1,553개사))

2020년 벤처투자 상위 5개지역**(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順)에 해당돼 907억원의 벤처투자와 261명의 고용 증가를 나타내며 탄력을 받고 있다.( ** 20년말 기준 전체 벤처기업의 고용현황대비 19년 12월말 고용현황 비교 – 중소벤처기업부)

또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961억원 규모로 조성된 기존 3개 벤처펀드와 이날 협약식을 갖는 295억원 규모의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와 벤처투자 연계해 총 1256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초기/도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지역 주력산업은 물론 차세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형 신생기업을 중점 발굴·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지역으로 이전 예정인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해 경북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펀드 운용사인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는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그간 8개 펀드에 400억원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TIPS(민간투자 기술창업) 운용사이자 창업기업 전문투자 기관이다.

단순 투자 보다는 도내 참신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투자까지 이뤄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를 하는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는 2017년 포스텍 시험실에서 창업해 왕겨를 이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제품군을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직원 5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22명까지 연구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창업초기부터 경북의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G-star Dreamers(CG펀드)(19년)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19년)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20년)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20년)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150억원 정도의 투자를 받았으며, 향후 유럽 및 북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해 출자를 해준 포스코와 지역 금융기관 등에 감사를 드린다. 지역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함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구축, 벤처펀드를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2015.01.15 ⓒ dailydgnews

경북콘진원, “아마추어 e스포츠 경북대표 선정”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경상북도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7월 23일 ~ 24일까지 제15회 경상북도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참가자(팀)는 23일 오전10시 리그 오브 레전드 경기를 시작으로 다음날 카트라이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경기를 펼친다. 진흥원 유튜브 채널 ‘콘텐츠진흥왕’을 통해 경기 내용을 중계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을 통해 모집한 3개 종목 참가자는 47개팀(개인) 총 170명. 작년보다 참가 종목은 줄었지만 참가자는 28% 증가했다. 참가팀 중 지난해 순위권에서 탈락해 재도전하는 학생으로 구성된 팀도 있다.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팀(벤처투자 개인전1~2위)은 8월 중순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개최되는 제14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KeG)에 경북대표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이종수 원장은 “이 대회는 아마추어 선수가 미래에 국가대표로 벤처투자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라며 “지역 e스포츠대회 활성화와 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경북청년 글로벌 무역인의 꿈 이루기 위해 벤처투자 세계로 전진!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22일 오후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에서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기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에는 장미정 道 청년정책관, 배영일 경북수출기업협회장, 이상헌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장이 참석해 수료생을 격려했다. 경북청년무역사관학교는 2013년부터 경북도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운영하고 있는 청년 무역전문 인력양성 과정이다. 올해 60명이 교육을 수료함으로써 10년간 총 682명의 무역인재를 배출했다. 지난해까지 취업대상자 430명 중 382명(88.8%)이 취․창업해 다양한 무역 역군으로 활약하고 있다. 이날 수료식은 사업보고와 수료생 소감 발표, 수료증 수여에 이어 해외마케팅경진대회 우수 2개팀과 장려상 2개팀, 개인 모범상 3명에 대한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 27명에게는 국내외 무역현장탐방 기회를 제공해 지식을 넘어 현장의 살아있는 실무 기회를 가지게 된다. 이번 제10기 수료생들은 6월 온라인 무역기초 교육에 이어, 6월 28일부터 7월 22일까지 4주간 무역이론, 무역영어, 시장분석 수출시뮬레이션 등의 집합교육 과정을 이수했다. 또 현장 실무능력을 강화하기

"경북 우수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 및 안정적인 판로 확대 구축!"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경북 우수 농특산물 인지도 제고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7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이하 롯데온)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영호 롯데온 대표, 경북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대표 농가,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온라인 유통플랫폼 확대를 위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민간 쇼핑몰과의 제휴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온도 그간 경북세일페스타,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 등 경북도와의 다양한 협업사업에 방점을 찍게 됐다. 협약의 목적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이다. 주요 내용으로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롯데ON 입점 및 판매활성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롯데온에서는 마케팅, 특판행사 지원 및 판매수수료 우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사이소와 롯데온 간의 시스템 연계를 통해 특별관인 ‘사이소 쇼핑 페스타’를 오픈해 9월 말까지 지역

한수원, 수소 전주기 연구 박차

(데일리대구경북뉴스=황지현 기자)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7월 21일 대전에 위치한 한수원 중앙연구원에서 수소 개발을 위한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와 클라우드 기반의 ‘ICT재해복구센터’ 준공식을 진행했다. 인라 행사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원석 한국원자력연구원 원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두 센터는 모두 중앙연구원 부지에 위치해 있다.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는 전기를 수소로 전환해주는 수전해 설비를 비롯해 생산된 수소를 저장하는 탱크와 수소를 활용하는 연료전지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이러한 설비들을 유기적으로 운전할 수 있도록 통합제어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한수원은 그린수소 실증연구센터를 활용해 수소 전주기 실증과 각종 연구를 수행할 예정이며, 연말까지 재생에너지와 연계한 MW급 수전해시스템 기본설계와 운영기술을 개발할 계획이다. ‘ICT재해복구센터’는 한수원 본사의 벤처투자 데이터센터, 정보통신센터, 사이버관제센터 등이 각종 재난․재해 등으로 기능이 상실됐을 경우 신속한 재해복구 역할을 하게 된다. 또한 ICT자원의 효율적 이용을 위해 경주와 대전에서 업무시스템을 동시에 서비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신의 SDDC(소프트웨어

“경북도, 지역 청년들 창업하기 좋은 환경 만든다!”

(데일리대구경북뉴스=김형만 기자)경상북도는 7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도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육성‧투자까지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95억원 규모의‘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포스텍 홀딩스 지역뉴딜 벤처펀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펀드 협약기관인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2본부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상무, 윤성훈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 유주현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대표,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자하고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80억원 규모의 대구ㆍ경북ㆍ강원 지역뉴딜 벤처펀드로 6개사가 신청해 3개사가 최종 선정됐다. 경북도가 출자하는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가 펀드운용·투자계획 등이 최종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아 모태펀드 1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모태펀드 12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도 50억원, 포스코 홀딩스 50억원, 농협은행 30억원, 대구은행 15억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30억원을 포함해 295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경북도의 스타트업 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3번째(2,330개*)로

사진/경북도청

사진/경북도청

(서울일보/신영길 기자) 경상북도는 21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도내 유망 벤처‧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육성‧투자까지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95억원 규모의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포스텍 홀딩스 지역뉴딜 벤처펀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펀드 협약기관인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2본부장,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상무, 윤성훈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 유주현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대표,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자하고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80억원 규모의 대구·경북·강원 지역뉴딜 벤처펀드로 6개사가 신청해 3개사가 최종 선정 됐다.

경북도가 출자하는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가 펀드운용·투자계획 등이 최종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아 모태펀드 120억원을 확보했다.

이번에 확보된 모태펀드 120억원을 바탕으로 경북도 50억원, 포스코 홀딩스 50억원, 농협은행 30억원, 대구은행 15억원,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30억원을 포함해 295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경북도의 스타트업 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3번째(2,330개)로 많은 규모이다.

2020년 벤처투자 상위 5개지역(서울, 경기, 대전, 부산, 경북 順)에 해당돼 907억원의 벤처투자와 261명의 고용 증가를 나타내며 탄력을 받고 있다.

또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961억원 규모로 조성된 기존 3개 벤처펀드와 이날 협약식을 갖는 295억원 규모의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와 연계해 총 1256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초기/도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번에 조성된 벤처투자 펀드는 지역 주력산업은 물론 차세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메타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형 신생기업을 중점 발굴·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수도권에서 우리 지역으로 이전 예정인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해 경북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 펀드 운용사인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는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그간 8개 펀드에 400억원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TIPS(민간투자 기술창업) 운용사이자 창업기업 전문투자 기관이다.

단순 투자 보다는 도내 참신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투자까지 이뤄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지역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를 하는 에이엔폴리(대표 노상철)는 2017년 포스텍 시험실에서 창업해 왕겨를 이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제품군을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직원 5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22명까지 연구인력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창업초기부터 경북의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G-star Dreamers(CG펀드)(19년)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19년)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20년)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20년)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지금까지 150억원 정도의 투자를 받았으며, 향후 유럽 및 북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 벤처‧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해 출자를 해준 포스코와 지역 금융기관 등에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벤처투자 규제혁신과 함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인프라 구축, 벤처펀드를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경북도,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 협약 체결

페이스북 공유하기 트위터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네이버 블로그 공유하기

[ 포항 = 김정희기자 ] 경상북도는 지난 21 일 포항 체인지업그라운드에서 도내 유망 벤처 ‧ 스타트업의 발굴에서 육성 ‧ 투자까지 성장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295 억원 규모의 ‘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 ( 포스텍 홀딩스 지역뉴딜 벤처펀드 )’ 협약식을 개최했다 .

이 자리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 펀드 협약기관인 장남준 한국벤처투자 펀드운용 2 본부장 , 김근환 포스코홀딩스 상무 , 윤성훈 농협은행 경북본부장 , 박동희 대구은행 환동해본부장 , 유주현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대표 ,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했다 .

이번 펀드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출자하고한국벤처투자가 주관하는 280 억원 규모의 대구 ㆍ 경북 ㆍ 강원 지역뉴딜 벤처펀드로 6 개사가 신청해 3 개사가 최종 선정 됐다 .

경북도가 출자하는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가 펀드운용 · 투자계획 등이 최종심사에 높은 평가를 받아 모태펀드 120 억원을 확보했다 .

이번에 확보된 모태펀드 120 억원을 바탕으로 경북도 50 억원 , 포스코 홀딩스 50 억원 , 농협은행 30 억원 , 대구은행 15 억원 ,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 30 억원을 포함해 295 억원 규모의 펀드를 결성했다 .

경북도의 스타트업 기업 수는 수도권을 제외하고 전국 3 번째 (2330 개 ) 로 많은 규모이다 .

2020 년 벤처투자 상위 5 개지역 ( 서울 , 경기 , 대전 , 부산 , 경북 順 ) 에 해당돼 907 억원의 벤처투자와 261 명의 고용 증가를 나타내며 탄력을 받고 있다 .

또 벤처투자 활성화를 위해 961 억원 규모로 조성된 기존 3 개 벤처펀드와 이날 협약식을 갖는 295 억원 규모의 경북형 지역뉴딜 벤처펀드와 연계해 총 1256 억 규모의 펀드를 조성해 초기 / 도약에서 성장까지 단계별 투자 환경을 마련할 방침이다 .

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지역 주력산업은 물론 차세대 핵심기술인 인공지능 , 사물인터넷 , 메타버스 등을 기반으로 한 기술혁신형 신생기업을 중점 발굴 · 투자할 계획이다 .

특히 , 수도권에서 우리 지역으로 이전 예정인 유망 스타트업에 적극 투자해 경북을 스타트업 중심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

또 펀드 운용사인 포항공과대학교 기술지주는 포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 그간 8 개 펀드에 400 억원을 지역 스타트업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TIPS( 민간투자 기술창업 ) 운용사이자 창업기업 전문투자 기관이다 .

단순 투자 보다는 도내 참신한 기술력을 가진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 ‧ 육성해 투자까지 이뤄지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

지역 우수 스타트업 사례 발표를 하는 에이엔폴리 ( 대표 노상철 ) 는 2017 년 포스텍 시험실에서 창업해 왕겨를 이용한 나노셀룰로오스 제품군을 생산하는 바이오 벤처기업이다 .

직원 5 명으로 출발해 현재는 22 명까지 연구인력을 확대해 나가고 벤처투자 있다 .

창업초기부터 경북의 스타트업 발굴 프로그램 ▷ G-star Dreamers(CG 펀드 )(19 년 ) ▷ 스타트업 글로벌 진출 프로그램 (19 년 ) ▷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20 년 ) ▷ 스타트업 투자매칭데이 (20 년 ) 등 다양한 지원사업에 참여하면서 성장 발판을 마련했다 .

지금까지 150 억원 정도의 투자를 받았으며 , 향후 유럽 및 북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 경북 벤처 ‧ 스타트업 투자 확대를 위해 출자를 해준 포스코와 지역 금융기관 등에 감사를 드린다 ” 며 “ 지역 예비 청년 창업자들이 창업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규제혁신과 함께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 개발 , 인프라 구축 , 벤처펀드를 확대해 창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 고 밝혔다 . /[email protected]


0 개 댓글

답장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