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DEX 유럽탄소배출권선물ICE(H) (400570)
전 세계가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을 꾀하고 있습니다.
탄소배출권 거래의 중심인 유럽의 탄소배출권 선물에 투자하세요.
기준일 : 2022.07.21 15:30:00 (본 정보는 20~30분 지연 정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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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열기
투자포인트1. 녹색 원자재라 불리는 탄소배출권에 투자
· 온실가스의 일정량을 배출할 수 있는 권리를 뜻하는 탄소배출권은 친환경 투자 테마로 자리잡음
· 탄소배출권 거래시장의 중심인 유럽의 탄소배출권 선물에 투자
투자포인트2. 대체투자 상품으로서 포트폴리오 분산의 도구로 활용 가능
· 유럽 탄소배출권은 전통적인 투자자산인 주식, 채권 등과 상관관계가 낮은 대체투자 상품의 EU 지수 성격을 지님
투자포인트3. ‘ICE EUA Carbon Futures ER 지수’를 추종
· ICE 선물거래소에 상장된 유럽 탄소배출권 선물에 주로 투자
· 매년 9, 10, 11월의 각 첫 15영업일 동안 각 월마다 1/3씩 익년 12월물로 롤오버 진행
※ 위 EU 지수 지수변경 방식은 향후 시장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
기초지수정보
ICE EUA Carbon Futures Index (ER)
ICE EUA Carbon Futures Index Excess Return은 ICE 선물 거래소에 상장된 유럽 탄소배출권(EUA)의 가장 가까운 12월물 선물가격의 움직임을 나타내는 지수입니다.
EUA 선물 투자시 발생하는 월물교체 비용(Roll-over cost)을 반영하여 산출됩니다.
*매년 9, 10, 11월의 각 월 첫 15영업일 동안 각 EU 지수 월마다 1/3을 익년 12월물로 월물교체(Roll-over)를 진행합니다.
EU 지수
EU 러시아산 원유수입 금지 검토에 국제유가 상승
글로벌 달러인덱스 98선 상승, 달러화 강세폭 EU 지수 확대
국내증시 1% 이내 약보합 마감, 외국인 매도 키워 원·달러 환율이 8.7원 가량 올라 1216.30원에 마감하면서 나흘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지난 EU 지수 17일 이후 2거래일 만에 1210원대로 올라섰다. 유럽연합(EU)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 검토 소식에 국제유가가 다시 오르면서 안전자산인 달러화도 동반 강세를 나타냈다. 국내증시 또한 외국인 투자자의 순매도세 연장에 약보합 마감하면서 환율 상승폭을 키웠다.
21일 서울외국환중개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1207.60원)보다 8.70원 상승한 1216.30원에 장을 마감했다. 나흘만의 상승 전환이다. 이날 환율은 역외 환율 상승을 따라 전장 대비 4.40원 오른 1212원에 시작해 오전 중 1210.40원까지 내렸으나 달러인덱스 상승폭 증가, 국내증시 EU 지수 하락 등에 연동해 오후 내내 상승폭을 키우더니 장중 1217.10원까지 오르기도 EU 지수 했다. 환율이 1210원대로 오른 것은 지난 17일(1214.30원) 이후 2거래일 만이다.
이날 환율이 1210원선에서 하향하지 못하고 다시 상승폭을 키운 것은 글로벌 달러화 강세폭 증가, 국내증시에서의 외국인 투자자 순매도 규모 확대 등이다. 먼저 달러화는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간의 회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서도 EU 차원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검토 소식에 강세폭을 키웠다. 로이터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EU는 오는 24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참석하는 정상회의를 앞두고 러시아산 원유 수입 금지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선 예멘 반군이 미사일과 드론을 활용해 주요 석유시설 6곳을 동시다발 공격 소식도 더해지면서 지난주 100달러 아래까지 떨어졌던 미국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다시 108달러까지 올랐다.
이에 달러인덱스 역시 98선에서 등락하며 상승폭을 키운 모습이다. 이날 오전 2시(현지시간)께 달러인덱스는 전장 대비 0.10포인트 오른 98.33을 기록하고 있다.
외환시장 관계자는 “네고 물량 등에 오전 중 1210원선까지 내렸던 환율이 오 후들어 국제유가 상승과 연동해 달러인덱스가 오르면서 다시 상승폭을 키우는 모습을 나타냈다”면서 “EU의 러시아 제재 강화 소식 등에 달러화를 다시 매수하려는 방향성을 보이면서 1210원대 중후반으로 오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증시도 외국인 투자자가 순매도 규모를 확대하면서 1% 이내 약보합권에서 마감했다. 이날 외국인 투자자는 코스피 시장에서 4900억원 팔면서 지수를 전장 대비 0.77% 가량 끌어내렸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이 650억원 팔면서 지수는 0.49% 하락 마감했다. 외국인이 코스닥 시장에서 순매도한 것은 나흘 만이다. 같은 시간 홍콩 항셍지수, 중국 상해지수도 1% 이내의 하락세를 보였고 위안화도 약세 흐름을 나타내는 중이다. 달러·위안 환율(CNH)은 전날 대비 0.07% 오른 6.37위안대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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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지수
올들어 11월까지 베트남의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해 2016년 이후 최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사진=vnexpress)
[인사이드비나=하노이, 떤 풍(Tan phung) 기자] 한국을 비롯해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세계 각국이 물가상승 우려로 금리인상에 나서거나 인상카드를 만지작거리는 가운데 베트남은 '예외적으로' 낮은 물가상승률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
통계총국이 최근 발표한 ‘11월 사회경제 동향 보고서’에 따르면, 올들어 11월까지 소비자물가지수(CPI)는 전년동기대비 1.84% 상승해 2016년 이후 최저수준을 보이고 있다.
통계총국은 연초 이후부터 최근까지 이어진 낮은 물가상승률은 코로나19 봉쇄조치 기간이 길었고, 이후 공급망이 순조롭게 재개되면서 국내 원자재 및 식품가격 하락으로 EU 지수 이어진 요인이 컸다고 분석했다.
그러나 이달 들어서는 전세계적인 에너지 부족과 기초 원자재 가격이 상승 추세에 있어 CPI에도 압박을 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달 CPI는 전월대비 0.32%, 전년동기대비 2.1%로 상승하며 다시 꿈틀대고 있다.
11월 근원물가(농산물이나 원자재처럼 가격변동이 심한 것들을 제외하고 소비자들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생필품 등 물가) 상승률은 전월대비 0.11%, 전년동기대비 0.58% 상승했다. 11월까지 근원물가상승률은 전년동기대비 0.82% 상승했다.
지난달 국내 금값은 국제 금값과 함께 상승했다. 11월 국내 금값지수는 전월대비 2.65% 올랐으며, 올들어 11월까지 9.39%나 올랐다.
11월 미국 달러지수는 전월대비 0.21%, 전년동기대비 1.63% 하락했으며, 11개월동안 달러지수는 1% 하락했다.
물가당국과 전문가들은 모두 이달 CPI가 5년만에 EU 지수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내년에 인플레이션 우려는 경제에 여전한 위험요인이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응웬 티 홍(Nguyen Thi Hong) 중앙은행 총재는 “올해 인플레이션 목표를 4% 미만으로 유지하는 것은 달성 가능성이 크지만 내년에는 여전히 인플레이션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현재 세계경제가 점차 회복되면서 상품가격이 오르고 있고 EU 지수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이 매우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기 때문에 미국 등 선진국 위주로 인플레이션은 역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
미국의 지난달 CPI는 1년전보다 6.2% 상승해 1990년 이후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고, 한국도 2012년 이후 처음으로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또 유럽에서는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지난 9월 유로존의 물가상승률이 13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홍 총재는 "베트남과 같이 개방경제를 지향하고 대외 의존도가 높은 국가는 수입물가의 위험이 크다”며 “국제 원자재 및 에너지 가격을 예의주시해 안정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홍 총재는 그러면서 “현재 코로나19 새 변이인 오미크론 변이의 확산으로 5차 대유행의 가능성과 이에 따른 물가압박의 영향이 어떤 방향으로 진행될지 전망하기에는 상황이 여전히 복잡하다”고 덧붙였다.
EU 지수
2020년 지역 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R-COSTII) 결과와 시사점
-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에서는 국가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1)를 응용한 복합지표 평가모형인 지역 과학 기술혁신 역량평가(R-COSTII)를 개발하고, 2009년부터 매년 지역별 혁신역량을 평가하기 시작
※ R-COSTII(Regional COmposite Science and Technology Innovation Index) : 지역 과학기술혁신 역량평가, 지역 과학기술혁신 역량지수를 통칭
※ R-COSTII에서 세종의 데이터 가용성(평가대상연도 : 가용 세부지표 수, 결측 세부지표 수) : 2013년 10개 가용, 33개 결측, 2014년 21개 가용, 22개 결측, 2015년 36개 가용, 7개 결측, 2016년 37개 가용, 6개 결측, 2017년 이후 43개 가용
(표준화 및 지수 산출) 표준화를 통해 지표(소분류) 점수를 도출하고 이를 합산하여 항목(중분류) 지수를 도출, 항목 점수를 합산해서 부문(대분류) 지수를 도출한 다음 5개 부문 지수를 종합해서 종합점수인 지역 과학기술혁신역량지수(R-COSTII)를 최종 산출
- (표준화) 서로 다른 스케일의 지표 원자료의 척도를 통일하기 위해 최대값의 지역을 ‘1’, 최소값의 지 역을 ‘0’으로 설정하는 최소최대법(Min-Max Method)으로 표준화(re-scaling)를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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